[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5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승현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오른손 손가락 골절로 내일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승현은 작년 12월 말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다. 수술과 4주간 깁스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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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승현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작년 12월 일본 지바에서 ‘2015 FNC 킹덤 인 재팬’(2015 FNC KINGDON IN JAPAN)를 성황리에 마쳤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