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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휴가 중임을 알렸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핑 보드를 들고 있는 사진 한장과 딸 추사랑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게시했다.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노 시호는 사진만으로도 즐거운 휴식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야노 시호는 평소 패들보드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올리는 등 물과 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서핑도 잘 하나보다" "팔다리가 길어 수영을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간혹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
지난달 2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경기 전 서툰 한국어로 쓴 응원의 메세지를 추성훈에게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