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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문제사위로 출격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이탈리아 대표 문제사위로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 준비 도중 상견례를 화상통화로 했다며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이 정장을 입고 있는 등 집에서 너무나 잘 차려입고 있어서 굉장히 웃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알베르토 몬디는 화상통화 상견례의 장점에
한편, 이탈리아 문제사위 알베르토 몬디는 오는 7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