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곽혜미 기자] 4인조로 개편한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커핀그루나루 상암GS점에서 진행된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인기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플레이제이 스타인터뷰(연출 김영익PD, MC 플레이제이) 녹화에 참석했다.
플레이제이와 달샤벳 세리가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4월 ‘Joker is alive’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의 새로운 앨범이다. 4인조로 재편된 만큼, 기존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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