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비타민’ 한영실 교수가 파이브 컬러 식품을 강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신년 기획으로 ‘운명을 바꾸는 식습관’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영실은 “난 5색 과일과 채소를 항상 준비한다”라며 빨간색, 검은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으로 구성된 채소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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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