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스타 연에인 농구대잔치는 오는 12일 개막한다. 연예인 야구대회는 4월부터 시작된다. 하늘병원은 앞으로 이들 대회 참가자가 부상 당할 경우 치료를 맡게 됐다. 더불어 하늘병원은 매 경기 MVP에게 건강검진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 답십리동에 있는 하늘병원은 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 재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운동 치료센터, 척추관절센터 등으로 유명하다.
한스타미디어는 스포테인먼트를 모토로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해당 대회들은 MBC스포츠플러스와 한스타-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는 박진영, 김태우, 오지호
연예인야구단은 유명인 다수 포진한 외인구단, 조마조마, 스마일, 천하무적, 그레이트, 이기스,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폴라베어스 11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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