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응답하라 1988’ 류준열과 이동휘가 ‘택시’에 출격한다.
11일 tvN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류준열과 이동휘가 17일에 '택시' 녹화를 한다”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인공 전체가 다 모이는 것은 스케줄상 어렵다고 판
앞서 최무성, 김선영, 김설의 출연 역시 거론된 바 있으나,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혜리의 남편이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