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에이핑크가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핑크는 지난 9일 첫 북미투어 ‘핑크 메모리: 에이핑크 노스 아메리칸 투어 2016’(PINK MEMORY : APINK NORTH AMERICAN TOUR 2016)을 캐나다 밴쿠버, 미국 댈러스, 샌프란시스코를 넘어 로스엔젤레스에서 막을 내렸다.
에이핑크는 이번 북미투어를 통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리멤버’(Remember), ‘미스터 츄’(Mr.Chu), ‘마이 마이’(My My), ‘유 유’(U You), ‘노노노’(NoNoNo)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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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큐브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