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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쌍문동 어른들이 ‘택시’에 탑승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성동일을 제외한 배우 김성균, 최무성, 유재명, 그리고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오는 17일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 참여한다. 성동일은 스케줄상 아쉽게 불참한다.
녹화는 남자 3인(김성균, 최무성, 유
같은 날 시간을 달리해 류준열과 이동휘 편도 별도로 녹화가 진행된다. 다른 쌍문동 5인방 멤버인 혜리, 고경표, 박보검 등도 스케줄을 살피는 중이다.
해당 녹화분은 이달 말부터 오는 2월까지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