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정인이 새로운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리쌍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정인이 26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인은 리쌍 1집 ‘러시’(Rush)에 객원보컬로 참여한 후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솔로 활동과 밴드 지플라를 결성해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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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