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의 끈끈한 우애가 화제다.
배우 이광수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988.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6일 막을 내린 t
이는 2014년 방송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의 촬영장에 찾아가 힘을 보탠 것.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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