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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 내 안전 내가 지키기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이성촌 은평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장,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함께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김숙은 녹화에서 “어머니가 가스렌지에 불을 켜 놓고 30분 넘게 자리를 비운 적이 있다"며 "냄비가 다 타고 난리가 났었다”고
김복준 연구위원은 "불이 나면 당황한 나머지 우르르 몰려다니는 행동, 대피에 앞서 본인 물건부터 챙기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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