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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한예슬이 전현무 소개팅 주선에 침묵했다.
11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또 하나의
이날 기욤은 “전현무형 여친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혹시 주변에 소개해 줄 만한 여성분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이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침묵하자, 전현무는 “조는 거에요?”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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