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소속사 후배인 그룹 임팩트의 데뷔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20일 스타제국은 “임팩트의 데뷔 준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광희가 동생 그룹 임팩트를 위해 데뷔 쇼케이스 MC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며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으며 데뷔곡 ‘롤리팝’(LOLLIPOP)은 막내 웅재의 자작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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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희가 진행하는 임팩트의 데뷔 쇼케이스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