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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사진을 게시하며 영화 홍보에 나섰다.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광활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유아인(이방원 역)이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유아인은 “발악. 좋아해줘. 롱타임 노셀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보조개가 들어간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을 덩달아 웃음짓게 했다.
유아인이 언급한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다룬 옴니버스 형식 이야기다.
유아인은 인기절정의 한류 스타 진우 역을 맡아 이미연과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월 1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