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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북한군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북한군 백산 역을 맡은 추성훈은 작전명 ‘X-RAY’를 이끈 수장이자 해군 대위 장학수 역을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특수부대원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담았다.
리암 니슨을 비롯해 ‘테이큰’ 시리즈에 출연했던 존 그리스와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김병옥, 김인권, 추성훈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크랭크인 했으며 올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