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날카로운 입담을 선보였다.
1월 25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2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PR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MC 전현무는 “(비정상회담) 애청자라고 들었는데, 출연진에게 쓴 소리 해주실 것은 없냐?”고 물었고, 유시민 작가는 “비정상 대표들은 한국에 대해 너무 좋은 말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한편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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