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모래 위 보석 요쿨살롱의 장관에 ‘감탄’

[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이 요쿨살롱의 장관에 감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조정석, 정우, 강하늘, 정상훈이 천년의 빙하 요쿨살롱을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네 멤버는 빙하가 마치 보석처럼 펼쳐진 요쿨살롱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나 검은 모래 위에 놓인 빙하가 마치 다이아인 것처럼 빛나 눈길을 끌었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이후 네 사람은 빙하를 쪼개 먹기 시작했다. 특히 조정석은 “우와”라고 한 뒤 “얼음 맛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