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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가 허경환에 스킨십을 시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는 동료 개그맨 이상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탄 허경환과 오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나미는 안전벨트를 매라는 허경환의 말에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
이어 오나미는 운전 중인 허경환을 향해 “손 남는 거 없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기어를 잡아야 한다”며 핑계를 댔다.
그러자 오나미는 “오토인데 왜 잡냐. 한 손이 자꾸 놀고 있다”며 손을 내밀었고 허경환은 장난스러운 하이파이브로 마무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