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리멤버’ 시청률은 16.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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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멤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악 남규만(남궁민 분)이 결국 수갑을 차게돼,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는 11.2%,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6.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