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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과거 무릎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4일 KBS 2TV ‘비타민’에서는 관절염을 부르는 위험한 습관이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출연한 레이양은 “현대무용을 했다. 그런데 고등학생 때 인대에 물이 고여 빼는 수술까지 받았다. 관절을
또 “고교 1학년 시절 다쳤는데, 다리를 자르고 싶을 정도로 아프더라. 나중에 괜찮아졌지만 관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관절의 중요성을 다시금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비타민’에는 방송인 현영, 레이양, 류시현, 개그우먼 김지민, 걸그룹 나인뮤지션 등이 패널로 출연해 저마다의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