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도 반한 ‘슈퍼맘의 스펙’
삼둥이 아빠인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엄청난 스펙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들의 슈퍼능력자 아내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송일국은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2위에 올랐다.
![]() |
↑ 정승연 판사 |
그는 33살에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법조계 파워 엘리트로, 현재 인천지방
정승연 씨는 일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부 기자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열애 1년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후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출산,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정승연 판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