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갑순이의 정체는 애프터스쿨 리지 “걸그룹 수명 길지 않아”
복면가왕 갑순이의 정체는 애프터스쿨 리지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3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8인의 대결이 그려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장가가는 갑돌이'와 '시집가는 갑순이'가 '무조건' 트로트로 맞붙었다.
판정단 결과, '장가가는 갑돌이'가 우승했고, '시집가는 갑순이'는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 |
↑ 복면가왕 갑순이의 정체는 애프터스쿨 리지 “걸그룹 수명 길지 않아” |
복면가왕 갑순이로 드러난 리지는 "아쉽다. 걸그룹 얼마나 오래 하겠나 싶다. 수명이 길지 않다. 길게 봤을 때 실력을 다져놔야 되겠다 싶다. 한번은 진지한 노래를 부르는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갑순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