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생각보다 예뻐 깜짝 놀랐다" 이일화, 택시서 깜짝 발언
↑ 라미란 이일화 택시/사진=tvN |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이일화와 라미란이 김선영의 첫 인상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3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과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후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택시에 탑승했습니다.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일화는 "처음 라미란 씨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김선영 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라미란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직접 꼽은 드라마 속 명장면 명대사를 밝히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습니다.
라미란이 출연한 택시는 오는 16일에는 '응팔' 특집 4탄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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