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타 고등학교 자퇴 이유 공개 "춤을 추고 노래 부르기 위해 학원 다녔다"
↑ 치타/사진=MBC |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래퍼 치타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힌 사실도 눈길을 끕니다.
지난해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타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치타는 "어릴 때부
치타 어머니는 "딸이 자퇴를 결심했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학교 앞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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