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팀이 오는 3월2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치즈인더트랩’측은 MBN스타에 “배우들과 제작진이 3월2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받아 푸껫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tvN |
‘치즈인더트랩’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로맨스릴러 장르로, 공감을 자아내는 캠퍼스 생활, 또한 3D로 살아났다는 평을 받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매회 호평받고 있는 중이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