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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tvN ‘치즈인더트랩’팀과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스케줄을 조절 중이다.
서강준 측은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스케줄 조율 중에 있다”며 “제작진과 함께 하는 여행에 참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tvN 측은 “‘치즈인더트랩’ 배우들과 제작진이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지난해 9월부터 반(半)사전제작 형태로 약 4개월간 촬영이 진행돼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치즈인더트랩’는 스릴러를 접목시킨 캠퍼스 로맨스로 매회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고은, 박해진,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