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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과 임슬옹, 각각 다른 소속사에서 신곡 발매하는 이유

기사입력 2016-02-15 14:59 l 최종수정 2016-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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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발라드 그룹 2AM의 멤버 조권과 임슬옹이 각각 하루 차이로 신곡을 발매한다.
조권은 15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를 발매했다.
조권이 직접 작사한 ‘횡당보도’는 “이제는 안녕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하지” “가지 말라 잡아볼까” “사라졌을까 봐 겁이나서 겁이나서” “뒤를 돌아볼 수가 없어”등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감정을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냈다.
임슬옹은 16일 정오 윤현상과 함께 ‘뭔가 될 것 같은 날’을 공개한다.
‘뭔가 될 것 같은 날’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전하는 달콤한 러브송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 공개에 화제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프로필상에는 같은 2AM 소속으로 되어 있으나 소속사는 각각 JYP엔터테인먼트와 싸이더스HQ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데뷔 7년만에 조권을 제외한 멤버들이 타 소속사와 계약을 맺어 뿔뿔이 흩어졌다.
당시 리더 조권은 “저희 네명은 당연히 2AM이 항상 0순위다. 처음 시작이나 지금이나 2AM은 현재 진행형이다. 끝이 아니란 이야기다. 저희는 특이하게도 다른 그룹과는 달리 데뷔 앨범때부터 소속사 거취에 대한 문제로 말이 많았다. 소속사는 JYPE이지만 데뷔앨범은 CUBE에서, 다시 JYP로 그리고 다시 Bighit로. 또 다시 JYPE로 이렇게만 써도 저희에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팬분들 또한 속상한 일이 많고 마음 아파했는지 말 안해도 벌써 제 가슴과 머리에 그 감정들이 요동친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저희는 각자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2AM으로 함께 할 것이다. 그동안의 추억과 앞으로 만들어 나갈 추억들을 저희 2AM과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달라지는 건 없을거다”고 전한 바 있다.
앞으로 2AM으로서 함께하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다소 어려울지 모르나 이틀간 조권과 임슬옹의 신곡을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이 우선 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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