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 가수 엘리 굴딩이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 굴딩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열린 클라이브 데이비스 & 레코딩 아카데미 2016 그래미 시상식 전야 갈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엘리 굴딩은 파란색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섹시미를 살려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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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엘리 굴딩은 1986년생으로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2009년 싱글 앨범 ‘언더 더 쉿츠’(Under the Sheets)로 데뷔한 뒤 이듬해 3월 첫 정규 앨범 ‘라이츠’(Lights)를 발매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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