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우리 오복소녀" 멤버들과 단체샷 보니?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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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 초아/사진=초아 인스타그램 |
걸그룹 크레용팝의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크레용팝 초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복소녀"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레용팝은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송년회를 하는
크레용팝의 근황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크레용팝, 사이 엄청 좋아보인다" "우리 같이 송년회해요" "볼링 진짜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