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장새별 아나운서가 첫 생방송 인증샷을 통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무사히 ‘라이브레슨70’ 첫 생방송을 마쳤습니다. 방송 내내 신경써주신 신소라 프로와 장재식 프로 정말 고맙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JTBC골프 간판 프로그램의 명성에 부응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봄 향기 가득한 노란 의상으로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
한편, KBS N 공채 출신인 장새별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 JTBC 골프의 간판프로그램인 라이브레슨70 의 메인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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