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해피투게더’ 김정민이 뷰티 멘토로서 면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2016년 방송가를 휘어잡을 대세녀 군단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의 얼굴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김정민은 뷰티 전문가로서 최근 유행하는 메이크업을 조세호에게 직접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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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김정민은 조세호에게 “볼 살이 굉장히 많으시다. 외국에서는 볼을 넣고 거기에 쉐딩을 해준다”며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그의 얼굴을 변신시켰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