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어린시절 놀림 받았다? “잡종이란 말 들어”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전소미는 과거 Mnet ’식스틴’에 출연해 어릴 적 상처받았던 일화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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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전소미, 어린시절 놀림 받았다? “잡종이란 말 들어” |
그는 "다른 외모 때문에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며 "친구들에게 잡종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눈물을 쏟았다.
이후 전소미는 아빠의 응원을 받고 "개성 있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들 더했다.
프로듀스101 전소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