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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방송 복귀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21일 탁재훈이 Mnet ‘음악의 신’의 새로운 시즌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탁재훈의 복귀는 ‘음악의 신’ 시즌1을 이끌었던 이상민의 제안으로 논의 됐으며, ‘음악의 신’ 시즌2는
앞서 탁재훈은 지난 2013년 11월 이수근, 김용만, 붐 등과 함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돼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JTBC ‘마리와 나’에서 이재훈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탁재훈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