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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중 첫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5’에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M.net 측은 “도끼와 더콰이엇은 지난 시즌 3에서 래퍼 바비의 프로듀서를 맡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며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도끼와 더콰이옷은 지난 2011년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를 공동 설립한 후 독보적인 행보를 밟고 있으며 국
도끼와 더콰이엇은 “또 한번의 강행군이 걱정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래퍼 선발 기준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기만의 랩을 하는 사람과 잘 하는 래퍼를 뽑겠다”고 답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이번 시즌에 참가할 래퍼들을 공개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