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중기, 흡잡을 곳 없는 청순 미모…진정한 ‘바비인형’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에 송혜교의 미모 역시 관심을 끈다.
과거 송혜교측 한 관계자는 트위터에 “이제 아이 콘택트 가능하신 오영 회장님. 그동안 완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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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송중기 |
이어 “오영 회장님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답니다”라며 “이제 송혜교님으로 돌아오세요”라고 송혜교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그 겨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잡티 없는 피부가 마치 바비인형을 보는 듯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다.
송혜교 송중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