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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차지연은 MC 이영자와 오만석으로부터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달성한데에 박수를 받았다.
이에 차지연은
이어 “회사에서는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덧붙여 “첫 방송에 가왕이 될 줄 상상도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지연은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해 17대부터 21대 가왕까지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