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과거 유기농 콩 논란에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
이효리 근황과 함께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도 덩달아 다시금 화제다.
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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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근황, 과거 유기농 콩 논란에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 |
이에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로 포장한 콩은 30분 에 완판됐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효리가 콩을 판매하는 팻말에 ‘유기농’이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친환경농업육성법에 따르면 유기농산물을 생산·취급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했을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효리 근황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