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인 하상욱이 인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우먼센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하상욱은 “시를 써서 인터넷에 올렸을 뿐인데 의
그는 “남들이 내 시집을 비판해도 그 수익으로 엄마가 식당을 그만두시게 했으니 만족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의 반경을 더 넓힐 것”이라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상욱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