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남친 박보검의 바톤을 이어받은 ‘수목’ 남친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 역시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박보검과 송중기. 두 사람은 최근 각각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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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게시되는 등 훈훈한 증거들이 속속 등장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송혜교와 함께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