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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대세 배우’ 박보검이 여학생들에게도 통했다. 여중생들이 원하는 담임선생님 1위에 등극한 것.
애플리케이션 캐시슬라이드는 최근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사용자 1089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담임이었으면 하는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중학생은
특히, 중학생이 원하는 담임선생님은 여중생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박보검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17.6%), 설현(13%), 아이유(8.2%), 방탄소년단(7.6%)이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