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를 통해 단기성 신혼부부가 된 사연을 고백한 이이경과 이세영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예쁜 동생 세영이. 수갑 찬 기분이 이런 거구나”라는 글과 함께 이세영과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이경과 이세영은 함께 손을 잡으며 커플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세영은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시선을 아래로 둔 이이경의 모습이 상반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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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이이경·이세영…연인 같은 케미 “수갑 찬 기분” 폭소 |
이날 이이경은 횟집에서 서비스를 위해 이세영과 신혼부부 행세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순간 서비스에 눈이 멀어 어느 순간 옆자리에 앉아 있고, 종업원 오면 회 한 점 먹여주고, 점점 과장이 되면서 없던 2세까지 생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