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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매출액이 가장 높은 ‘팝의 여왕’ 마돈나(57)가 뉴질랜드 공연을 앞두고 섹시한 상반 뒤태 노출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마돈나는 5일과 6일 뉴질랜드에서 첫 공연을 연다.
뉴질랜드헤럴드는 4일 “마돈나의 뉴질랜드 공연이 아직 매진되지 않은 가운데, 대중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이 사진에서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마돈나는 이번 공연에서 170명의 진행요원을 대동하고 20여 곡의 노래를 열창한다
마돈나의 월드투어 담당자는 지난해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돈나는 한 번도 동남아에서 공연한 적이 없다”며 향후 아시아 투어 계획을 내비친 바 있다.
국내 내한공연 역시 아직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