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날개를 달았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 가운데 1위의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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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날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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