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외국인 여행객에 느낀 감정을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이 우연히 마주친 외국인 관광객들과 말을 걸며 그들과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한 외국인 관광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외국인 관광객은 “혼자 여행을 왔다. 모래에서 발을 데어서 쉬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에 류준열은 “멋있다”고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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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캡처 |
이후 류준열은 외국인 여성과 휴대전화로 뭔가를 주고받는 듯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줬는데, 전해드리겠다”며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라고 하더라”라고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