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사진으로 논란을 빚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뜻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이 됐다. 그의 전라 노출에 클로이 모레츠 역시 비판 트윗을 남기며 이는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사람들이 왜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다”며 자신의 정당함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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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내 몸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잘못된 것이냐”며 “나
킴 카다시안은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살자. 난 누군가의 딸이며, 두 아이의 엄마다. 아내이기도 하고 여동생이기도 하다. 난 섹시할 권리가 있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