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왼쪽 손가락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
10일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
관계자는 “간단한 수술을 받고 현재 깁스 중”이라며 “활동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SNS에도 “11년 만의 골절. 주상골 수술. 액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깁스한 손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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