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안재홍이 아프리카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캠핑장 한 켠에 위치한 워터홀에서 경치를 감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사진=꽃청춘 캡처 |
눈앞에 펼쳐진 평화에 류준열 역시 “디즈니 만화동산 보면 쟤네들끼리 재밌게 놀잖아. 만화 같다. 별도 진짜 예쁘다”라고 말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