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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프로듀스 101’ 정채연이 물밀 듯이 밀려오는 광고도 거절하고 경연에 힘을 쏟고 있다.
정채연은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선미의 ‘보름달’ 무대로 섹시한 모습까지 소화해내며 인기 몰이 중이다.
이런 인기를 방증하듯 화장품, 음료, 치킨, 제과
하지만 정채연은 ‘프로듀스101’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광고를 거절한 상태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만큼 최선을 다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
한편,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지만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