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마마무가 2주 연속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솔로로 컴백한 AOA 랩퍼 지민, 걸그룹 트와이스와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쳐 승기를 잡은 것.
앞서 마마무는 지난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로써 총 5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kiki2022@mk.co.kr